'일상'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8.11.04 Snap. (2)
  2. 2008.08.31 전시회
  3. 2008.08.29 My lovely green cat~ (2)
  4. 2008.08.25 제주에서 온 엽서
  5. 2008.08.10 한적한 토요일 오후의 차 한 잔...
  6. 2007.12.19 작은 행복을 잃다...
  7. 2007.11.20 라마단 관련 자료를 검색하다가...
  8. 2007.11.16 어느 새 가을이다.
  9. 2007.10.20 담배 이야기 (4)
  10. 2007.10.04 전화기로부터의 해방 (6)

Snap.

여행과 사진 2008.11.04 21:30 |
Snap.

Oct., 2008.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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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8.11.08 13: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투명한 유리잔.. 유리 티팟.. 너무 예뻐요.
    거칠거칠한 사진의 질감까지... 너무 맘에 드는 사진인데요..^^

전시회

일상의 단상들 2008.08.31 23:04 |
전시회

매그넘 코리아 전시회

지난 7월에 다녀 온 매그넘 코리아 전시회 풍경.

전시회는 기대만큼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한가하니 오후의 여유를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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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My lovely green cat from Jeju


새 친구가 생겼다.

나의 사랑스런 빨간 코 초록 고양이.

친구가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해 주었다.

도저히 아까워서 쓸 수는 없고

어디서 아크릴 진열장을 주문할 수 있을까 궁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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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zanarun.tistory.com BlogIcon kazanarun 2008.08.29 00: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홍 귀여운데요? =ㅅ=

이중섭

길 떠나는 가족 (A family on the road), 1954, 이중섭


짧은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월요일 아침의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 있는 한 장의 엽서.

누굴까?

가족들과의 한 때를 그리고 있는 이중섭의 작품.
천진해 보이는 아이들과 행복해 보이는 가족들의 모습.

가족이란 멀리 있어도 변하지 않는 것.
그럴 수 있기에 가족이라는 이름을 가지는 것.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
난 믿지 않아.

당신이 그곳에서 느꼈던 내 마음.
계속 당신 옆에 함께 할거야.

엽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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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한적한 토요일 오후.

 신사동 가로수 길.

 블룸 & 구떼.

 꽃이 많고, 차가 맛있고, 작은 테라스가 있는 카페.

 함께 있으면 즐거운 친구와 함께...

 Jun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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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약 1년 가까이 핸드폰의 '발신자 번호 표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살았는데,

이번에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게 되면서 부득불 필요할 때가 있어 다시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다.

내가 사용하는 통신 업체에선 어차피 가격은 무료였으니 관계가 없지만 그래도 안 쓰는게 훨씬 더 좋은데.

여력만 된다면 '발신자 번호 표시 서비스'를 사용하는 대외용 전화기와

기존에 사용하던 전화기를 따로 두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 여력이 없다, 흑.

언제쯤 다시 이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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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관련 정보를 검색하다가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았다.

======================================================================================
다른 종교의 대응
  • 이에 대해, 예수전도단을 중심으로 한 개신교선교단체의 연합은 라마단 기간동안 그리스도인들이 같이 이슬람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는 운동을 하는데, 이를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 또는 '역라마단 기도운동'이라고 한다. 이 기도에는 약 30여개국에서 2000만명의 그리스도인이 참여하고 있다.


================================================= 위키피디아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도대체 어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거지?
다른 종교의 신성한 의식의 기간 동안 그걸 반대하는 기도를 하려는 마음이 들까?
저런 기독교인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진정한 하느님의 뜻은 결코 저런 것이 아닐 것일진대.

이건 뭐 욕이 나오는 걸 넘어 저들의 오만 방자함이 그저 역겨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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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 학기에 취업 준비나 졸업 준비다 바쁘면서 계절이 변하는 것조차 잘 느끼지 못하고 산 것 같다. 며칠 전 오전 수업을 마치고 볼 일이 있어 본부 쪽으로 가고 있을 때였다. 바닥에 은행잎들이 잔뜩 깔려 있어 고개를 들어 보니 사방이 붉게 물든 단풍에 노랗게 물든 은행으로 풍성하다.

 그동안 학교에서 계속 지내면서도 주변을 둘러 볼 시간조차 없이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 보다. 이렇게 온 천지가 물들어 있는데도 제대로 느끼지 못했다. 그러고 보니 이렇게 고개를 들고 둘러 보는 여유를 가진 것도 오랜만이다. 요즘은 왠지 모를 조급함에 쫓겨 지내고 있었으니까.

 잠시간 시험이 끝나서 잠깐 여유가 났지만 다음 주가 지나면 또 시험들이 쌓여 있고, 면접 일정도 있으니 아무래도 12월 중순까지는 계속 정신이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최소한의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고 지내야겠다. 내가 너무 각박해 진 것 같아.

2. TV 채널을 돌리다가 KBS1에서 하는 "현장 르포 동행"이라는 프로를 우연히 보게 됐다. 원래는 TV를 끌 생각이었는데 결국 자리를 뜨지 못하고 프로그램을 끝까지 보고 말았다.

 확실히 동정은 아닌데, 그냥 이 세상을 어찌 얘기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Posted by 바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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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담배를 한창 입에 달고 다니던 시절에 적었던 글이다. 지금은 담배를 끊은지 5년 가까이 지났으니까, 아마 이 글을 쓰고 몇 달 안돼서 담배를 끊었을거다. 글의 마지막처럼 모든 것을 다 이길만한 날이 와서 담배를 끊은 것은 아니고 이런저런 이유가 있었다. 그 중 하나는 당시엔 담배를 끊지 않으면 정말 안될 정도로 몸이 나빠졌었다는 것이다. 오랫만에 다시 읽어 보니까 유치하기도 하지만 옛 생각이 나서 올려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점점 더 이 땅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smoker 다.
모두들 기피하고, 모두들 멀리 하는 smoker지만 아직까지
담배를 끊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해 본 적은 별로 없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마찬가지로 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담배로 스트레스를 푸는 거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얘기한다. 담배는 건강을 해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롭지 않느냐라고.
그럼 난 이렇게 얘기한다.
사람 죽고 사는 거 천명 아니겠느냐.
심한 주사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느냐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담배를 많이 피는 편은 아니다.
보통 2~3일에 1갑. 하지만 술을 많이 마시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는
하루에 반갑을 훌쩍 넘기기도 한다.
요즘 같이 기분이 우울한 나날이면 문득 깨닫곤 한다. 담배가 많이 늘었구나 하고.
예전엔 그럼 다시 줄이고 원 상태로 복귀하곤 했지만
요즘은 그렇진 않다. 그냥 피는 대로 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직히 나중에 담배로 인해 아프게 된다면
담배 폈던 걸 후회할 거라고 생각한다.
아마 후회 안하는게 이상한 거겠지
하지만 아직 나는 그런 걸 먼저 걱정할만치 어른이 못된다.
나 즐겁고, 나 편하고, 나의 안녕을 쫓는 이기적인 녀석이다.
물론 담배가 내 건강을 해치긴 하지만
지금의 나에겐 담배를 끊어야 할 이유보다
피워서 나를 다스려야 할 더 절박한 이유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담배를 피게 된 이유는 매우 유치했다.
일찍 죽고 싶어서...
이런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란 건 알지만 그때의 나는 정말 그랬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유치하다. 지금은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 걸.
사람이란게 그렇지 않나 싶다.
이 세상에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 것처럼 지금의 이 시간도 결국 그렇게 잘 지나가기를 바래본다.
위의 사진은 내가 제일 처음으로 폈던 담배. KOO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패닉의 '달팽이'라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에 보면 이런 가사가 나온다.
"...이젠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이 흩어지고..."
왜 푸른 연기인지 아나?
실제로 담배를 태울 때, 입에서 나오는 연기가 아닌
담배 끝에서 직접 나오는 연기를 햇살에 비춰보라.
어슴푸레 푸른 색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담배의 탄소 성분 때문이다.
그리고 몸 안을 거쳐서 나오는게 흰 연기인 이유는
니코틴, 타르 등의 유해물질이 없어져서가 아니라
화학 작용을 통해 수증기로 변하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배 피는 거 하나 가지고,
참 많은 궤변을 늘어놓지 않았나 싶다.
결국 언젠가는 담배를 내 손에서 놓게 되겠지.
그 무언가를 다 이길만한 그런 날이 온다면.
그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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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jayworld.tistory.com BlogIcon 재두 2007.10.21 0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담배..저도 중학교 3학년 때...부x친구때문에...시작했다가
    끊는데 2년이나 걸려버렸다는....

    축구할 때 흡연 before/after 가 정말
    뼈저리게 느껴지죠ㅠㅠ ㅋㅋ

    여튼 끊으셨다니 다행 ㅎㅎㅎ

  2.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7.10.26 2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그래서 달팽이 노래에 그런 가사가있는걸까요.ㅋㅋ 푸른연기...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담배는 대학때 학생회 있을 때 잠깐 피웠었는데...지금은 입담배머저 끊고 바른생활을 하고있지요.ㅋㅋ뭐 가끔 술 진탕 마실때 한번씩 피긴하지만...다음날 남아있는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거 보면 별로 저와는 맞지 않는 녀석같아요.ㅎㅎㅎ

 올해 1월 여행에서 돌아온 후부터였으니까 휴대폰의 '발신자 번호 표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지도 어느덧 열 달째가 되어가고 있다. 혹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요즘 그거 얼마나 한다고 안 쓰냐고 물어 보기도 하는데, 내가 사용하는 이동 통신사의 CID 서비스 요금은 무료다. 내가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요금 때문이 아니라 단지 스스로의 선택일 뿐이다.

 솔직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처음 한 달 정도는 약간 불편함을 느끼도 했다. 전화가 올 때 누군지 모르는 건 별 관계가 없었는데 부재 중 전화가 있을 때가 문제였다. 기다리던 친구의 전화는 아닌지, 혹은 다른 중요한 전화는 아니었는지 하고. 하지만 그러한 불편도 잠시뿐이었고 난 차츰 더 휴대폰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자신을 느꼈다.

 발신자 번호 표시 서비스가 시작된 것이 2001년이었고, 처음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난 계속 서비스를 이용해 왔었다. 사실 처음에는 그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이 어떤 중요한 것이라기보다는 그냥 당연한 것이 되었기 때문에 별다른 거부감이 없었다.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편리한 점도 분명히 있었다. 누구한테 전화가 오는지 알게 되니까 굳이 누구라고 말을 하지 않아도 바로 통화를 할 수 있었고, 부재 중 전화가 와도 누구인지 알고 다시 상대방한테 전화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바로 그 편리함들이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그 편리함을 이용해 때로 비겁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가끔 받기 싫은 전화가 오면 일부러 안 받기도 하고, 혹은 괜히 퉁명스럽게 받기도 했다. 전화를 받지 않고는 나중엔 몰랐다느니, 바뻤다느니 하는 거짓말까지 하기도 했다. 물론 많이 그랬다는 건 아니다. (약간의 변명...)

 서비스는 편리한데, 내가 그 편리함을 이용해 비겁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내게 불편한 것이었다. 그래서 난 스스로 비겁해지지 않기로 결심했다. 아예 발신 번호 표시가 되지 않게 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고 나서 열 달. 지금 내가 얻은 것은 조금의 자유와 설레임이다. 전화가 올 때, 누구인지 궁금해 하는 설레임. 부재 중 전화가 있어도 궁금해 하지 않고 필요하면 다시 전화하겠지 하는 여유. 어떻게 생각하면 예전에는 부재 중 전화 번호가 표시가 되니까 더 전화에 신경을 안 써도 될 것 같았는데, 번호 표시가 되지 않는 지금이 더 전화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뭐, 못 받을 수도 있는거고, 필요하면 또 하겠지 하고. 그러니까 나는 휴대폰에 대항해 자유를 얻은 것이다.

 그리고 덤으로 하나 더 얻은 건 전화 예절이다. 내게 전화가 왔을 때,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르니까 내가 다른 사람한테 전화를 걸 때도 꼭 나 누군데 하고 말을 한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면 번호를 보고 뻔히 알지만서도 상대방이 전화를 받은 후에 꼭 "응, 나 누군데..."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또 계속 그렇게 하게 되다 보니까 오히려 이게 더 좋아졌다. 전화하는 맛이 더 난다고 할까나.

덧. 선배 한 명이 내가 이걸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취직하고 나면 꼭 필요하게 될 거라고 하던데. 회사에서 오는 전화를 피해야 한다고. 그럴려나...;;

덧2. 요즘 유행하는 그 원링 스팸인지 뭔지도 나랑은 전혀 연관이 없어졌다. 한 번 울리고 끊겨도 번호를 모르는 걸 어떻게 해, 크.

Posted by 바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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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penn.tistory.com BlogIcon 미라클러 2007.10.04 11: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이제 발신자표시 서비스가 너무 익숙해져서 없으면 뭔가 어색할 것 같더라구요 ^^;;

  2.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10.05 10: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은 아니지만 연애를 하지 않았던 시절 한 6개월동안 휴대폰 없이도 살아봤답니다. 정말 편하더군요. 본인은 편한데 주변에서 아주 불편해합니다. 몇년이 지나서 결혼한 지금에도 마음 같아선 휴대폰 없애버리고 싶답니다. ^^

    • Favicon of http://downeve.tistory.com BlogIcon 바위풀 2007.10.05 14: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예. 확실히 휴대폰이 없으면 불편한 건 본인이 아니라 주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친구들이 가끔 뭐라고 하죠.
      왜 전화 했는데, 다시 전화 안 했냐고...

  3.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7.10.05 22: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정말 불편할거같긴한데...사실 저는 가끔 방해받고 싶지않을땐 아예 전화를 안받는 습관도 있어놔설,,,,그럴땐 가려서 받아야하거든요.꼭 받아야하는 전화,안받아도 되는 전화...그러고보니...안받아도 되는 전화에 속하는 사람한테 괜히 미안해지네요.ㅋㅋ

    맞아요.그래도 취직하시면 아마도 꼬옥 필요할꺼예요.가려받아야죠.^^;

    • Favicon of http://downeve.tistory.com BlogIcon 바위풀 2007.10.05 22: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헤헤. 저도 그 안 받아도 되는 그룹이 미안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이번에 취업 준비하고 있는데, 역시 취직하면 필요하게 되려나요.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