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약 1년 가까이 핸드폰의 '발신자 번호 표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살았는데,

이번에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게 되면서 부득불 필요할 때가 있어 다시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다.

내가 사용하는 통신 업체에선 어차피 가격은 무료였으니 관계가 없지만 그래도 안 쓰는게 훨씬 더 좋은데.

여력만 된다면 '발신자 번호 표시 서비스'를 사용하는 대외용 전화기와

기존에 사용하던 전화기를 따로 두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 여력이 없다, 흑.

언제쯤 다시 이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려나.


'일상의 단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마음에 와 닿는...  (2) 2008.03.03
작은 행복을 잃다...  (0) 2007.12.19
라마단 관련 자료를 검색하다가...  (0) 2007.11.20
어느 새 가을이다.  (0) 2007.11.16
Posted by 바위풀

댓글을 달아 주세요